* 생사료 막겠다는 해수부... 광어양식, 배합사료 의무화한다 *


2018년 12월 19일 뉴스핌



오는 2022년부터 넙치(광어) 양식장의 배합사료 사용이 의무화된다. 생사료로 쓰이는 무분별한 미성어(어린 물고기) 남획을 막는 등 생사료 사용비율을 점차 줄이겠다는 목표다. 이하 원문 참조



* 원문 출처 : http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1812190005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