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젊은 스코틀랜드 과학자가 위스키 제조 후 폐기 부산물로 미세조류를 배양하여

오메가-3 함량이 높은 양식연어 사료를 지속 가능하게 생산할 수 있는 방안을 개발

하였다.


<참고자료: 탄혜수산자원연구소>